단일 에이전트를 넘어: 멀티 에이전트(Herdr + OpenCode)로 사람의 개입 줄이기
- 소요 시간: 1시간 30분 ~ 2시간
- 오늘의 핵심 목표: 멀티 에이전트 협업 개념 이해 및 기본 실행 엔진인 오픈코드(OpenCode) 설치 완료
1. 오프닝: 이번 발표를 준비하게 된 계기 (Story & Context)
동료들의 실험에서 얻은 영감
- 딸둘님과의 대화: "에이전트끼리 서로 협업하는 게 가능하다"는 아이디어
- 뭐하지우님의 사례: 대표 에이전트와만 소통하고, 대표가 하위 팀원 에이전트들을 관리하는 계층형 조직 구조
- 나무님의 사례: 본인의 사고방식과 페르소나를 기록해 자신을 복제한 에이전트를 만들어 일시키는 방식
현실적인 고민과 벽
- "아이디어는 너무 매력적인데, 도대체 에이전트끼리 어떻게 소통하고 생각하게 만들지?"라는 실질적 막막함 직면
나만의 해법 발견
- 직접 고민하고 시행착오를 거쳐, '작업자'와 '검수자'를 엮어 자동으로 결과물을 다듬는 나만의 소통 방식 정립
2. 발표를 듣는 마음가짐과 기대 효과 (Mindset & Takeaway)
개발자만을 위한 발표가 아닙니다
- 현재는 웹/앱 개발에 주로 쓰지만, 글쓰기·상세페이지 제작·사업 기획서 작성 등 모든 업무 영역에 적용 가능
- "일 시키는 에이전트 + 검수하는 에이전트" 조합은 어떤 분야든 사람의 잔손을 획기적으로 덜어줌
오늘 얻어가셨으면 하는 것
- "당장 터미널 열고 똑같이 복잡한 환경을 세팅하라"는 요구가 아님
- "AI 챗봇 하나 띄워두고 혼자 고군분투하는 대신, 여러 에이전트를 조합하면 이런 워크플로우도 가능하구나!"라는 새로운 시야와 사례 공유
부담 없는 관람 권장
- 다소 실험적이고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이니, 편안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구경하듯 청취 권장
3. 워크플로우의 변화: Before vs After & 멀티 에이전트의 강점
핵심 원리: 단일 책임 원칙
- "하나의 에이전트는 한 가지 작업에만 집중할 때 가장 강력하다"
- 한 에이전트에게 작성, 테스트, 검수, 리팩토링을 다 맡기면 컨텍스트 오염과 집중도 분산으로 누락과 환각 발생
- 에이전트의 역할을 좁고 명확하게 쪼갤수록(단일 책임) 지시 전달력과 작업 퀄리티 극대화
Before: 단일 에이전트 1:1 방식
- Antigravity, Claude Code 등 단일 세션을 띄워두고 질문-답변 반복
- 사소한 문법 오류, 단위 테스트, 오탈자까지 사람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다시 프롬프트를 쳐야 하는 피로도 누적
After: 멀티 에이전트 자가 수정 루프
- 작업 에이전트: 오직 '구현과 초안 작성'에만 100% 몰입
- 검수 에이전트: 오직 '기준 검증, 버그 추적, 트집 잡기'에만 100% 몰입
- 사람이 중간에서 일일이 지적하지 않아도, 둘이서 상호작용하며 기준을 통과할 때까지 자체 수정
- 사람은 "이미 1차 검수가 끝난 완성형 결과물"만 최종 승인
터미널 실행 화면
4. 핵심 도구 조합 소개 (Herdr + OpenCode)
- Herdr (허들): 여러 에이전트 세션을 동시에 띄우고, 둘 사이의 대화와 작업 흐름을 묶어주는 멀티플렉서 관제탑
- OpenCode (오픈코드): 각 세션 안에서 실제 터미널 명령을 치고 파일을 다루는 실행 일꾼 엔진
5. 오늘의 진행 범위와 다음 단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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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집중 과제: 2시간 안에 멀티 에이전트 전체 세팅을 끝내기는 무리이므로, 가장 기초가 되는 오픈코드(OpenCode) 설치 및 단독 구동까지만 완벽히 완료 opencode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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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션 예고: 이번 발표의 반응과 관심도를 보고, 다음 번에 본격적인 Herdr 연동 및 멀티 에이전트 실전 파이프라인 세션 준비 예정
6. 핸즈온 실습: 오픈코드(OpenCode) 설치 및 테스트
- 환경 확인 및 패키지 설치 명령어 실행
- 기본 모델 연결 및 간단한 CLI 작업 테스트
- 참가자별 트러블슈팅 및 질의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