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서 만난 자율형 AI 파트너, '헤르메스'와 '오르카'의 협업을 직접 체감한 시간이었습니다. 작업 방식을 학습해 스스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에이전트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파트너'로 다가왔습니다.
📌 모임 개요
- 일시: 8월 7일
- 장소: 미술공작소 2층
- 주제: 헤르메스 에이전트(Hermes Agent) 세팅 및 오르카(Orca) 연동
- 발표: 나무님
이번 발표(나무님)에서는 단순 챗봇을 넘어, 작업 방식을 학습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자율형 파트너'로서의 에이전트를 다뤘습니다. 마크다운 파일(soul.md, hermes.md 등)로 성격과 규칙을 설정하고, 오르카를 행동대장으로 배치해 로컬과 서버를 넘나드는 오케스트레이션을 구현했습니다.
👥 참석자 (15명)
- 나무, 수박, 크림빵오리, 딧쏭, 찰스
- 뭐하지우, 나라바람, 하야로비, 비담, PCGEM
- 메이정, 마크, 유자히비스커스, 지리산, 알프
🛠 세션 핵심 내용
헤르메스 에이전트(Hermes Agent)
- 접근성: 데스크톱 앱 및 CLI 지원, 텔레그램/슬랙 연동으로 외부 명령 가능.
- 설정 파일:
soul.md: 정체성 및 행동 원칙 설정hermes.md: 프로젝트별 우선 적용 규칙memory.md: 과거 기억 저장 (향후 DB 확장 예정)user.md: 사용자 취향 및 개인 정보
- 기능:
/run명령어로 작업 과정을 학습해 자신만의 '스킬'로 생성. 오류 발생 시hermes continue나 스냅샷 복구로 유연하게 대응 가능.
K-스킬 및 오르카 병렬 작업
- K-스킬: KTX/SRT 예매, 배달 조회, 상권 분석 등 한국형 서비스에 최적화된 기능 활용.
- 오르카 연동: 헤르메스(팀장)가 Tailscale과 칸반 보드를 통해 윈도우 PC의 오르카(실무자)에게 업무를 지시하는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구축.
- Git Worktree: 폴더 격리를 통해 여러 에이전트가 동시에 코딩해도 소스 충돌 없이 작업하는 노하우 공유.
- 인사이트: 빈다미님은 AI를 단순 도구가 아닌 '주민등록번호가 있는 인격체'로 대우하며,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넘어 '양육'과 '코칭'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모임 후기
- AI, 비서에서 파트너로: 스스로 스킬을 생성하고 기억을 관리하는 자율형 파트너의 등장을 체감했습니다.
- 1인 기업의 생산성: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을 활용하면 혼자서도 기업 수준의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